반려동물 / / 2023. 12. 13. 04:16

반려묘 중성화 장단점 및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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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고양이를 키울 때 생각해 두고 싶은 것이 피임이나 중성화 수술에 대해. 수술을 하는 경우, 아기일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을 하고 싶어도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수술을 할지 어떨지를 포함해, 빨리 생각해 둡시다. 여기에서는 중중성화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시작해,  장단점이나 시기 등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중성화 수술에서는 고환, 난소, 자궁 등의 생식기를 절제합니다. 발정기 독특한 곤란한 행동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생식기의 종양의 리스크가 없어지는 등 건강면에서도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추 아기를 낳을 예정이 없는 경우는 수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수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고양이와 가정의 환경에 맞게 생각해 봅시다.

 

-장점 


공통적으로 원치 않는 출산의 예방, 감염증의 예방이 있으며 암컷의 경우 난소・자궁의 병의 예방, 발정기 독특한 큰 소리를 없애는 것으로 근처 폐의 예방,  유선 종양의 발생률의 저하 등이 있으며 수컷은 고환의 질병의 예방, 오줌에 의한 마킹의 방지, 다른 수컷 고양이와의 싸움과 교통 사고 방지등이 있습니다.

 

-단점


비만이 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 그로인해 하부 요로 질환의 리스크가 높아진다.

 

중성화 수술 시기

중성화 수술을 받는 시기는, 생후 6개월경, 첫 발정기를 맞이하기 전이 이상적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예방 접종이 끝나는 것, 진드기나 벼룩, 배의 기생충의 구제가 끝나고 있는 것 등을 조건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발정기를 맞아 당황하지 않도록 합시다. 아기때 건강 진단이나 예방 접종시 등에 동물 병원에서 미리 상담해 두면 좋습니다.

 

아기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수술에 있어서는 12~18시간 정도 전부터 단식해, 당일은 물도 마실 수 없습니다. 또한 수술을 위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보내고 수술을 받는 무서움을 경험합니다. 수술 후 몸도 약하고 통증도 있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큰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아기 고양이를 집에서 천천히 쉬게 하고, 신체의 상태가 돌아올 때까지 살짝 지켜 봅시다. 상처를 핥지 않도록 엘리자베스 넥카라를 씌우는 경우는 좁은 곳에서 걸리거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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